강남클럽 옥타곤 — 학동역 4번 출구 호텔 지하, 아시아 1위로 불려온 플로어
클럽 ·
학동역 4번 출구, 호텔 지하로 내려간다
7호선 학동역 4번 출구로 나와 뉴힐탑호텔 방향으로 걸으면 호텔 지하로 내려가는 입구가 보인다. 9호선 언주역 2번 출구에서도 도보권이라 두 노선 어디서 출발해도 동선이 짧다. 강남클럽 옥타곤은 논현동 한복판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대형 클럽이다.
2011년 오픈, 손꼽히는 대형 규모로 큰 곳
옥타곤은 2011년 11월 문을 연 뒤 줄곧 국내에서 손꼽히는 대형 클럽으로 자리 잡았고, DJ Mag 월드 랭킹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오랫동안 아시아 정상권으로 꼽혀 왔다. 천장이 시원하게 트인 대형 메인 플로어가 첫인상을 결정한다.
빅룸 EDM 사운드가 가슴을 때린다
빅룸과 하우스를 축으로 한 EDM 사운드가 공간 전체를 묵직하게 채운다. 출력이 가슴까지 때리는 사운드 시스템과 비트에 맞춰 터지는 조명·LED 연출이 만나면 메인홀 전체가 하나의 무대처럼 출렁인다.
유명해진 진짜 이유, 글로벌 헤드라이너
해외 페스티벌 메인 무대에 서는 톱 DJ들이 내한하면 서울 첫 무대로 이곳을 잡는 경우가 많다. 그런 밤이면 새벽까지 플로어가 빽빽하게 들어차고, 테이블 회전도 빨라진다. 라인업이 잡힌 날은 일찍 움직이는 편이 낫다.
스탠딩과 VIP 테이블, 입장 동선
자리는 스탠딩 플로어와 VIP 테이블로 나뉘고, 테이블은 주말이면 미리 잡아두는 손님이 많다. 피크 시간대엔 입장 줄이 길게 늘어서니 자정 이전 얼리 입장으로 동선을 짧게 가져가자. 드레스업한 손님이 많아 너무 풀어진 차림보다 깔끔하게 갖춰 입는 쪽이 분위기에 맞는다.
첫 방문 코스와 강남 클럽 비교
첫 방문이면 학동역 4번 출구에서 호텔 지하로 곧장 내려가는 게 제일 깔끔하다. 식사는 논현동 먹자골목에서 1차로 풀고 자정 무렵 입장하는 동선이 단골 정석이다. 사운드 시스템으로 유명한 강남청담클럽 사운드, 살롱 무드의 강남청담클럽 아르쥬와 함께 비교해보면 강남 클럽의 스펙트럼이 한눈에 잡힌다. 가기 전에 매장 페이지에서 당일 라인업을 확인하고 출발하자.
